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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고도화 위해 최대 2억원 지원한다산업부가 바라본 4차 산업혁명 코리아루트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산업부는 최근 ‘산업부가 바라본 4차 산업혁명 코리아루트’ 보고서를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관 관련된 전 분야에 걸쳐 현황 및 전략을 정리했다.

중간2단계 수준으로 평가 받은 유도의 공장 내부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산업부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국내 제조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2017년 4월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스마트공장 3만개 이니셔티브’를 수립했다.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촉진하고 스마트공장 기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보급 고도화, 기반산업, 인프라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스마트공장 정책들을 추진키로 했다고 정리됐다.

2025년까지 스마트공장 누적 3만개 보급·확산 및 스마트공장 수준 고도화를 목표하는 가운데 최근 보급사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산업부는 보급·확산 목표를 당초 2020년 1만개에서 2025년 3만 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한 인증제도 및 인증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하고 업종별 대기업이 주도해 협력사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주도 자발적 보급·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협약보증대출 프로그램과 같은 금융지원제도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의 질적 고도화 정책도 추진한다. IT·SW 기반의 실시간 자동제어가 되는 중간2단계 이상 높은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2016년 말 현재 1.6%(45개)에서 2025년에는 5%(1,500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높은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금액을 기존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수준 높은 스마트공장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업종별 대표 스마트공장을 선정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공장 기구축 기업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유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공장별 전담코디네이터를 지정해 고도화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업종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한 코디 역량 강화, 코디 컨설팅 내용 DB화 등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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