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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봇, ‘스크류드라이버’ 출시로나사체결의 스마트화 돕는다
Plug-and-Play 지능형으로 쉽고 빠르고 유연하게 설치… 정밀 토크 및 내장 축 등 스마트 기능 추가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협업 애플리케이션용 툴 제조 전문 기업인 온로봇(OnRobot)이 나사체결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Screwdriver)’를 출시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온로봇의 스크류드라이버(Screwdriver) [사진=온로봇]

온로봇은 스마트하고 즉시 설치가 가능한 이 스크류드라이버는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조립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고, 유연하게 자동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반복적이고, 불규칙적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작업하기 어려운 나사 조립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개별적인 나사조립 체계를 통합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들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온로봇 스크류드라이버의 프로그래밍은 시중에 있는 주요 로봇의 티치 펜던트(Teach Pendent)에 통합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나사 길이와 토크 값을 입력하는 것만큼 쉽다.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에 내장된 회전축과 정밀한 토크 제어 기능은 필요한 속도와 힘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일관되고 정확하게 나사 체결 공정을 수행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나사 길이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품질을 높이고, 불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유한 z축을 가진 스크류드라이버는 로봇 팔이 제 위치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나사를 안쪽으로 집어넣은 후 돌리기 때문에 로봇 위치 조정과 이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을 추가적으로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제품은 최대 길이 35mm의 나사를 구동이 되기 전까지 안전하게 내부에 집어넣을 수 있어 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온로봇의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는 정밀 토크와 내장된 축 등 스마트한 기능으로 나사체결 자동화 돕는다. [사진=온로봇]

또한 이 제품은 M1.6에서 M6까지, 그리고 최대 길이 50mm까지 다양한 나사 크기와 길이를 처리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이 간단하고 비트 시스템을 쉽게 교환할 수 있으며, 단 몇 분 만에 다른 나사 크기, 길이 혹은 다른 제품 라인으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온로봇의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CEO는 “스크류드라이버는 온로봇의 가장 발전된 제품 중 하나”라며, “사용자를 위해 고도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나사 체결 자동화 도구로 업타임, 아웃풋, 일관성, 품질면에서 제조업체가 비용 효율적이고 빠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스크류드라이버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로봇의 원-시스템-솔루션(One System Solution)과 호환된다. 온로봇 원-시스템-솔루션은 어떤 온로봇의 제품이든 시중의 주요 로봇들과 기계 및 전기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원-시스템-솔루션은 한화정밀기계, ABB로보틱스 등 통합 가능한 로봇 제품을 확대해, 보다 쉬운 통합과 더 빠른 ROI를 실현하고 있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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