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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트엔지니어링, 스카라·다관절 로봇에 첨단 기술력 탑재로 현장 활용도 극대화
산업용 로봇, 제조 산업 스마트 팩토리 구축하는 데 필수 역할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산업용 로봇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가혹한 3D환경, 즉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 작업에 도입되기 시작해, 자동차 스폿용접 및 도장 공정에 본격적으로 보급이 확대됐다. 현재는 자동차산업은 기본으로 식품제조, 의료, 검사 등 일반산업 분야를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도시바기계그룹의 스카라 로봇은 로봇암의 경량화와 저관성화를 최적화해 사이클 타임 0.3초대의 고속성과 120사이클/분의 운전을 24시간 연속으로 운전이 가능할 수 있게 고내구성을 구현했다. [사진=엑트엔지니어링]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제조 분야에 부각되는 업체가 있다. 바로 엑트엔지니어링이다. 엑트엔지니어링은 콘트롤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이다. 컴퓨터 수치제어(CNC : 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콘트롤러를 이용한 연마기, 연삭기, 워터제트 가공기 및 모션 콘트롤러를 이용한 시스템 개발과 관련해 판넬 제작부터 프로그램까지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비전센서와 힘 센서를 탑재해 자율성을 확보한 산업용 지능로봇이 등장하면서 특정작업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업계 전문가는 "지금까지 로봇으로는 할 수 없는 고도작업을 자동화할 뿐 아니라 제조비용의 절감, 납기단축, 숙련 작업자 감소 등 제조업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과제를 해결하고 생산시스템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유효한 수단으로 지능로봇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산업용 로봇은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초고속작업이나 중량물을 취급하는 대형로봇이 생산현장에 출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시바기계그룹의 다관절 로봇 TVM 시리즈는 로봇암의 길이가 1,500mm이며, 가반 중량는 20kg까지 확대되어 보다 중량감 있는 제품의 핸들링이 가능하다. [사진=엑트엔지니어링]

여기에 최근에는 도시바기계그룹 로봇을 국내에 공급, 산업 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엑트엔지니어링은 도시바기계그룹의 스카라 로봇 및 다관절 로봇을 제조분야에 선보이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도시바기계그룹의 스카라 로봇은 로봇암의 경량화와 저관성화를 최적화해 사이클 타임 0.3초대의 고속성과 120사이클/분의 운전을 24시간 연속으로 운전이 가능할 수 있게 고내구성을 구현했다. 

엑트엔지니어링 최영수 대표는 "도시바기계그룹 스카라 로봇은 실리콘 태양전지, 식료품과 의약품 등 연속해서 콘베이어간에 이송하거나 상장포장을 하는 용도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도시바기계그룹 수직 다관절 로봇 TVM 시리즈는 로봇암의 길이가 1,500mm로 폭넓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가반 중량는 20kg까지 확대되어 보다 중량감 있는 제품의 핸들링이 가능하다. 로봇암 길이의 3가지 변형 이외 옵션 선형 액추에이터에 로봇을 장착해 작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로봇 TVM 시리즈는 프로그램 작성 지원 PC 소프트웨어 및 3D 비전 Bin-Picking 패키지 등과 같은 기능이 풍부한 콘트롤러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결합해 다양한 자동화 요구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측면에 다양한 제품의 부착이 가능하고 또한 배관 또는 선처리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최영수 대표는 "머지 않아 숙련 작업자는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고도작업을 실시하고, 로봇은 그 숙련 작업자를 도와 익숙하게 보조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도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영수 대표는 "시중에 출시된 산업용 로봇은 대체로 고가다. 대부분 제조업계에 계신 분들이 산업용 로봇을 구입하고 싶어도 가격면에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는 경우를 많이 봤다. 이 부분을 고려해 도시바기계그룹 산업용 로봇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 실무자인 경우 로봇을 잘 다루는 게 중요하다. 이 부분 역시 실무자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 곤란하지 않게 사용자 입장에서 1:1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로봇은 비전센서의 도움으로 트레이에 잔뜩 쌓인 상태에서 부품을 하나씩 집어내고, 힘 센서를 사용해 정밀한 끼워 맞춤 조립작업을 수행한다. 제어기술, 센서기술 등의 발전에 의해 로봇의 작업능력이 향상되고 그 적용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끝으로 산업용 로봇의 발전 속도와 전망에 대해 묻자 최 대표는 "로봇의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프로그래밍이 복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쉽도록 변화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도 빠른 속도로 공장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숙련 작업자는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고도작업을 실시하고, 로봇은 그 숙련 작업자를 도와 익숙하게 보조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도 머지않아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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