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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플랫폼 ‘테크스퀘어’로 자유로운 기업 및 전문가 매칭 제공
생애주기의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제공… 성공사례 축적으로 수요-공급 미스매칭 해결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3만개 확산 정책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대표 기업 LS일렉트릭(구 LS산전)은 스마트공장(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의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 등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에도 직접 스마트팩토리를 만들고 100%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생산라인을 선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공장(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를 통해 다양한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LS일렉트릭]

테크스퀘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생애주기의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구축

LS일렉트릭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국내 최초로 오픈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테크스퀘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솔루션 및 공급기업을 매칭해 주고,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보수가 가능한 온/오프라인 병행의 생애주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테크스퀘어’는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으로 △수요 기업 최적의 기업 매칭 △생애주기 멘토링 △프로젝트 관리 △유지보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테크스퀘어는 일괄 공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 현황을 분석해 플랫폼에 참여한 각 분야별 최적 기업을 매칭해 줌으로써 구축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경제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 기업이 도입 초기부터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는 스마트팩토리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멘토링 형식으로 제공해 확장성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팩토리를 처음 접하는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해 △정부지원 금액 산출 △(산업 및 공정 등) 맞춤형 성공사례 △스마트팩토리 최신 트렌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LS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테크스퀘어 홈페이지에서는 △정부지원 금액 산출 △산업 및 공정 등의 맞춤형 성공사례 제공 △스마트팩토리 최신 트렌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각각에 맞는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최소의 금액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테크스퀘어의 개요 [자료=LS일렉트릭]

성공사례 발굴 통해 수요-공급 간 미스매칭 최소화

이렇듯 LS일렉트릭은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테크스퀘어’를 통해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보급이 힘든 원인으로 수요-공급 기업간 미스매치가 가장 큰 방해 요소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이에 테크스퀘어는 수요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해자료와 구축사례, 우수사례, 수요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에 걸맞은 공급기업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를 분석해주고 있다. 공장 구축 후에는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도화 전략을 꾸릴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과 무료 멘토링 서비스도 진행한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테크스퀘어’를 통해 수백여 개의 기업에게 무료 멘토링 서비스를 비롯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수요기업의 구축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등을 이끌어 내는 등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표준이 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주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200억 이상 투자해 생산 구조 탈바꿈

스마트팩토리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6년 1,210억 달러에서 연평균 9.3% 성장해 2022년 2,054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팩토리의 핵심기술 시장규모는 5년 내 지금보다 6배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시장규모는 2016년 3조8,000억 원에서 2021년 6조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돼 2배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LS일렉트릭은 자사 청주사업장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를 직접 구축, 운영하고 있다.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100%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돼 실시간으로 공장 제어부터 품질, 에너지 모니터링 등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약 2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기존 생산라인에 ICT,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면서 다품종 대량생산은 물론이고 맞춤형, 소량 다품종 생산도 가능한 구조로 탈바꿈했다.

덕분에 생산성도 대폭 높아졌다. 저압 전력기기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이 기존 7,500대 수준이었지만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한 이후 2만대로 개선됐으며,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됐고 불량률도 7PPM, 즉 100만개 중 7개 수준으로 급감했다.

특히, 이런 스마트팩토리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한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사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연구개발 방식을 도입해 고도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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