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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노키아, 유틸리티 시장 위한 신규 분석 관리툴로 자산 성능 개선 선도
디지털 유틸리티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한국 최대의 전력 장비 및 자동화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하나인 LS일렉트릭(ELECTRIC)은 노키아와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LS일렉트릭의 고객들은 보다 나은 자산 관리 및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산 교체를 위한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변화된 상황을 빠르게 받아들임으로써, 미션 크리티컬한 자산성능을 주도적으로 유지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일렉트릭과 노키아는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27일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동일 LS일렉트릭 패키지SW연구팀 팀장, 조익춘 LS일렉트릭 변압기진단연구팀 팀장, 최종웅 LS일렉트릭 초고압연구단 담당, 이진호 LS일렉트릭 SW센터 담당, 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 김영근 LS일렉트릭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이재원 노키아 코리아 전무, 박정훈 노키아 코리아 상무, 박현구 노키아 코리아 영업팀장, 김병수 노키아 코리아 이사)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LS일렉트릭 고객 전용 솔루션 출시에 앞서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SpaceTime Asset Lifecycle Optimization)’에 대한 개념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수행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고객들은 새로운 솔루션의 위험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자산 수명을 극대화하고 실패 확률의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의 자산 성능 검증 기능은 LS일렉트릭이 전력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유틸리티 자산 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김영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노키아와의 협력은 자산성과관리(APM)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 발굴의 길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한국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시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노키아의 글로벌 전문지식은 LS일렉트릭이 고객의 전력 자산과 비즈니스 필수사항을 전방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솔루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우리가 자산 분석 및 관리 능력을 갖춘 선도적인 글로벌 유틸리티 자산 제조업체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키아 코리아 안태호 대표는 “노키아는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국내 이통신사업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현지 경험과 지식을 국내 엔터프라이즈 사업에도 적용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 유틸리티 자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LS ELECTRIC은 유틸리티 자산 비즈니스와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에서 필요로 하는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양사간 시너지가 스마트 시티나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5G 기반 융합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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