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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맨빌, 제조상품 부문 사장에 존 베이서타 선임
존스맨빌은 존 베이서타를 제조상품 부문 사장으로 선임해 자동차, 산업, 주거지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품질의 유리 섬유 비직조, 폴리에스터 스펀본드, 건축 및 건설 산업용 유리 섬유 제조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리 섬유 비직조, 폴리에스터 스펀본드, 건축 및 건설 산업용 유리 섬유 제조 글로벌 사업 총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버크셔해서웨이 자회사인 선도적인 프리미엄 건축자재 업체 존스맨빌(Johns Manville, 이하 JM)이 존 베이서타(John Vasuta)를 제조상품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JM의 매리 라인하트(Mary Rhinehart) 사장 겸 CEO는 “JM 경영진은 많은 업적을 달성한 존을 환영한다”며, “존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상업 리더십을 보여준 검증된 이력을 JM에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맨빌이 존 베이서타를 제조상품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Johns Manville]

베이서타는 자동차, 산업, 주거지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품질의 유리 섬유 비직조, 폴리에스터 스펀본드, 건축 및 건설 산업용 유리 섬유 제조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JM은 방수막, 바닥재, 건물 및 기술 단열재, 공기 및 액체 여과장치, 에너지 저장 시설, 복합단열판 및 석고보드 등 광범위한 제품을 판매한다. 미국, 독일, 슬로바키아, 중국에 공장을 두고 있다.

베이서타는 “존스맨빌은 풍부한 역사를 바탕으로 세워졌으며 글로벌 시장 선도업체로서 명성을 쌓아 왔다”며, “이 기업에 합류해 제조상품 부문을 이끌게 되어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이서타는 직전 브리지스톤코퍼레이션(Bridgestone Corp.) 사장 겸 상무이사를 지냈으며 파이어스톤빌딩프로덕츠인터내셔널(Firestone Building Products International) 글로벌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베이서타는 브리지스톤에 법률 자문 역으로 입사했으나 이후 브리지스톤의 250개 매장 부문 사장과 해외 영업 및 건축 자재 운용 부문 부사장 등 여러 임원직을 거쳤다.

베이서타는 초기 경력을 법조계와 반도체 업계에서 쌓았다. 베이서타는 애크론대학(University of Akron)에서 엔지니어링 학사와 MBA,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버크셔해서웨이 자회사인 존스맨빌은 프리미엄 품질 건축 자재 분야의 선도적 제조업체이자 마케팅 업체다. 1858년 덴버에서 창업해 연매출이 30억달러 이상이며 영업하는 모든 핵심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존스맨빌은 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에서 42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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