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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머코리아, 초고속 카메라 출시로 국내 시장 확대
디지털 카메라와 비전센서를 모두 갖춘 유일 브랜드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한국에는 2011년 첫 진출했으나 중국으로부터 2105년에 분리돼 바우머코리아 법인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철강, 공작기계, 식 음료, 제약 등의 다양한 산업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에 적합한 제품군으로서 매년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바우머는 제품 기술에 앞서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의 현장에 맞는 제품의 커스터마이징과 함께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불편에 대한 대응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바우머코리아는 삼성, LG, 하이닉스, 현대기아차 등의 대기업에 스펙 작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Dreamstime]

제품에 있어 바우머는 0.3메가에서 48메가픽셀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와 스마트비전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로 GigE, Cameralink, USB 등 다양한 통신방식을 함께 갖추고 인더스트리 4.0에 대비하고 있다. 장점으로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가 최대 50년이 되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최고 품질의 카메라로 콤팩트한 디자인, 장비와 통합이 쉬운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IP67의 제품과 고화질, 하이패스 등 다양한 특장점을 지닌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최소 노출 시간이 최소 1us(마이크로 sec)까지 가능한 유일한 카메라를 출시했다. VCX 시리즈 또한 국내 전파인증을 획득한 몇 되지 않는 카메라 브랜드다. 아울러 세계적인 국내외 휴대폰 메이커의 다양한 공정 중 Align 및 검사 장비에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도 영업 중에 있다.

바우머코리아 이성호 지사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바우머 이성호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 구현을 위해 스마트공장은 스마트한 장비들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공장 간의 자료 교환 및 제조의 유연성이 그것인데 바우머의 비전센서는 OPC-UA라는 새로운 통신 표준에 맞게 제작돼 장치연결과 정보교환이 쉬운 장점이 있다. 이러한 머신비전은 최근 이슈되는 품질향상이라는 제조현장의 목표달성을 위해 단순히 제품의 외관검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관리 표준을 확립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 됐다.

고해상도 제품위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바우머도 LXC/G500M을 최근 출시했다. 하이 스피드 카메라도 최근 출시했으며 이번 최근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에 300프레임과 같은 빠른 속도에서는 2M 해상도까지만 구현이 가능하던 것을 바우머 VQXT-120.HS 제품은 12메가 해상도이면서 초당 335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최신 인터페이스인 10 GigE가 적용돼 가능하게 됐다. 최근에는 3D, 이력관리(Track & Trace), 카메라 부문에서 로봇, 교통, 포장산업 및 물류산업 등에 적용되며 성장하고 있다.

이성호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머신비전분야에서 독보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한국의 제조, 자동화 그리고 전자기술은 우리에게 바우머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바우머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SI(시스템 인티그레이터)를 파트너로 삼고 바우머 카메라 시장을 넓힐 계획이며 삼성, LG, 하이닉스, 현대기아차 등의 대기업에 스펙 작업을 더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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