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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테크노파크, 제조기업 경영진 대상 AI 도입 및 DX 전략 수립 지원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서 진행… 현장서 활용 가능한 AI 관련 이론 및 실습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제조기업 내 AI 도입과 DX 전략 수립 방안, 정부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이하 서울TP)는 제조기업 임원진 대상 ‘AI 도입 및 DX전략 수립 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테크노파크가 제조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도입 및 DX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료=서울TP]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주관기관인 서울TP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에 약 200여개에 달하는 스마트공장을 보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이론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부산에서 진행된다. 서울TP는 △AI 개념 이해 및 도입 필요성 △중견·중소 제조기업 AI 도입 및 적용사례 △DX, AI 관련 정부 지원사업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기업 리더의 DX 비전 및 전략 수립 △생성형AI를 활용한 DX 전략 수립 실습 △그룹별 DX 전략 토론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AI, DX 기술 적용을 통해 기업 신사업·신시장 발굴을 희망하는 제조기업 리더나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기에 세미나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TP가 새롭게 진행하는 교육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 사업 중 일부다. 서울TP는 관련 사업에서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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