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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산업 선도할 초격차 솔루션 대거 공개
국내 최초 UL 배전 솔루션 및 차세대 ESS, DC 전력 패키지 등 전략 제품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국내 유일 UL 인증을 받은 배전반을 필두로 차세대 전력 시스템과 관련된 풀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S일렉트릭(ELECTRIC)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대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 산업을 선도할 초격차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오는 3일부터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직류 배선용차단기(Molded Case Circuit Breaker, MCCB) △직류 릴레이(Relay) △직류 개폐기(Switch-Disconnector)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송·변전부터 배전에 이르는 전력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 전력 솔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도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LS일릭트릭은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직류(DC) 및 교류(AC) 제품 기반 차세대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해 미국, 동남아 중심 글로벌 전력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할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JV)과 현대차 서배너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등 국내 주요 기업 현지 공장 전력 시스템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약 10년전 국내 중전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배전시장 진출에 필수인 UL 인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기에 경쟁사보다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S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GridSol CARE)’ △자산관리시스템(Asset Management System, 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FEMS) 등 수요자 맞춤형 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도 선보인다. 또 글로벌 산업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있어 핵심인 스마트 공장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스퀘어’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사를 소개하는 공간 내에 파트너 기업을 위한 홍보 장소도 함께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에 LS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LG PRI, 동우전기 등 미래 글로벌 전력·에너지 사업을 함께할 25개 파트너 기업에 대한 소개와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5일까지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이뤄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갈 전력·자동화 분야 초격차 기술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최고 수준인 제품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해 글로벌 스마트 전력 에너지 시장 확대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LS일렉트릭은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갑니다(LS ELECTRIC 50th Anniversary Festival)’를 주제로 제품 등을 소개한다.

한편 LS일렉트릭은 미국 배전시장이 초고압 변압기 대비 약 6배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국내 대기업 미국 공장에 대한 설비 실적을 교두보 삼아 현지 전력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주력할 전략을 갖고 있다. 또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도 오는 2030년까지는 70% 수준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재 LS일렉트릭은 약 2조 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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