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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yuMDL’, 사업 시작 1년 만에 사용자 340% 증가… 도입 기업서 호평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방지 솔루션, 오는 2025년까지 사용자 10만명 목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최근 카메라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사내 카메라 촬영 관련 보안 유지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유라(대표 엄대열)는 자사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 방지 솔루션 ‘yuMDL’이 도입 기업으로부터 받는 호평에 힘입어 판매된 라이선스를 기준으로 올해 사용자 1만1,050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라 ‘yuMDL’이 사업 시작 1년 만에 지난해 대비 사용자가 약 340% 증가했다. [자료=유라]

yuMDL은 지난해 2,500명이 사용했다. 올해 솔루션 사용자수는 유라가 관련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 대비 8,550명, 약 340% 증가한 수치다. 유라는 다음해 3만명 이상, 오는 2025년까지는 사용자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루션은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제해 기업 내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별도 구축 기간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 기업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게 유라의 설명이다.

서비스는 적용 대상에 따라 임직원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제한하는 ‘임직원 스마트폰 보안’과 방문객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제한하는 ‘내방객 스마트폰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카메라 촬영 제한에 따른 기업 내 모바일 오피스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보안 카메라’도 추가로 제공한다. 보안 카메라는 사진·동영상 촬영 및 공유, 바코드 스캔과 API를 제공해 모바일 업무 활용이 가능하다. 촬영된 이미지는 스마트폰에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 염려 없이 촬영할 수 있다.

또 내방객 스마트폰 보안은 내방객 관리와 내방객 카메라 차단 중 선택 가능하며 안내데스크 혹은 경비실이 있는 곳과 없는 곳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며 연 사용료 지불 방식이라 비용 부담도 적다고 유라는 전했다. 아직 많은 기업들이 방문 신청서나 개인정보 동의, 본인 확인 및 스마트폰 카메라 스티커 부착 등 방문객 관리를 수기로 하고 있기에 방문객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합리적인 솔루션으로 보인다.


유라는 도입 기업 만족과 호평으로 파트너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외부인 방문으로 고민하던 한 회사에는 납품 차량 운전자가 가진 스마트폰 카메라를 차단했고, 임직원 스마트폰 카메라 차단으로 노사 문제가 있던 다른 회사에 대해서는 yuMDL 임직원 보안과 보안카메라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유라는 향후 파트너를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yuMDL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유라에 따르면 yuMDL은 기존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성격이 다르다. 많은 기능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MDM과 달리 카메라 촬영만 통제한다. 운영과 관리가 간편하면서도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분석된다. 유라는 기존 MDM은 매해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고 OS가 업데이트되는 상황에서 호환성에 대한 유지 관리가 힘들고, 기업마다 다른 네트워크와 방화벽 서버 환경으로 인해 유지 보수까지 까다로운 문제를 yuMDL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해결했다고 전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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