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이슈•기획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자동화 협력 도입·공급사 매칭상담회 개최
로봇 신규수요 발굴 및 수요·공급(SI)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에서 시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인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난 22일 ‘로봇 자동화 협력 민-관 MOU 체결 및 도입–공급社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매칭상담회 모습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울러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과 로봇 수요산업 범위 확대를 위해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철곤) 및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와 함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전복문 본부장 및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조원택 전무이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로봇혁신사업본부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재환 이사, 각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에 적극적 참여 및 협력 △기관 간 주요 사업 홍보 및 로봇 활용에 관한 정보 공유 △로봇 수요기업의 로봇 활용을 위한 안전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로봇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간 매칭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로봇혁신사업본부장은 “제조 현장에서 로봇을 포함한 공정의 자동화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제조기업이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조현장에 로봇 시스템 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업이 적합한 로봇 공급기업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1 매칭 상담회도 마련됐다.

매칭상담회에서는 공급기업 27개사 및 수요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총 108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매칭된 기업은 향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공급-수요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매년 매칭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공급-도입 기업 간 매칭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업종·전문분야별 등의 고려 사항들을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매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