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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플러스 전환 가속 위한 민관합동 회의 첫 출범
산업부,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개최… 방문규 장관 “민관 역량 총동원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지난 9월 우리 무역이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 플러스 전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이른 시일 내 수출 플러스 전환을 달성하기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첫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문규 장관이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주재해 9대 수출확대 프로젝트 및 올해 하반기 플랜트 수주 지원 전략, 수출기업 지식재산 보호체계 강화 방안과 수출플러스 전환 총력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가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산업부]

정부는 회의에서 의논된 내용을 바탕으로 9대 수출 확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출 플러스 전환과 함께 안정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단기간 내 가시적 수출 확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전기차 △이차전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같은 5대 유망 수출 분야는 올해 수출목표인 263억 달러 달성을 통해 수출 플러스 전환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또 올해 4분기 중으로 수주가 임박한 풍력발전 기자재, 수소 플랜트 같이 4대 유망 분야는 성공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주 후속 기자재 수출 등을 통해 다음해 상반기 수출 활력 확보를 위한 모멘텀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플랜트 분야는 정상 경제외교를 바탕으로 시작된 ‘신(新) 중동 붐’ 성과를 가시화하면서도 관련 성과를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지로 확산시켜 올해 3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수주목표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부 방문규 장관은 “지난 9월 우리 수출은 작년 10월 이후 수출 감소율 최저치 기록과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대중국 수출 및 반도체 수출 올해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다”며, “수출 개선 흐름세를 수출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달러라도 더 수출해야 한다는 절실함을 갖고, 수출 원팀코리아 헤드쿼터로서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중심으로 민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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