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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장피에르 하스우트 신임 사장 선임
20년 이상 다양한 기술 및 경영 분야서 선도적 역할 수행한 산업 전문가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글로벌 AMR(자율이동로봇)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미르(MiR)는 올해 5월 1일자로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르가 장피에르 하스우트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미르]

장피에르는 SIT컨트롤즈(SIT Controls) 미국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다양한 국제 경영 업무를 비롯해 17년간 보쉬(Bosch)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보쉬가 인수한 회사들에 대한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MIT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독일·네덜란드·튀르키예·중국에서 비즈니스를 관리한 경험과 함께 심층적인 기술 전문지식과 글로벌 리더십까지 갖추고 있다.

미르 장피에르 하스우트 신임사장은 “자율이동로봇 분야 혁신적인 리더인 미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르가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 관계 강화에 주력하면서 미르가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전략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르 월터 바헤이 전임사장은 “장피에르는 리더십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대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그가 미르에 합류해 회사 성장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자율이동로봇시장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미르의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임사장인 월터 바헤이(Walter Vahey)는 2024년 은퇴시까지 회사 고문으로 남게 되며, 신임사장인 하스우트에게 회사 전문지식과 리더십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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