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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스,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발 통합 지원 발표
애플리케이션(universal application)을 위한 개발 툴 등 개발 및 판매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보쉬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타스(ETAS)가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차량은 기본적으로 완제품으로 고객에게 전달되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차량이 제조되어 고객에게 판매된 이후에도 서비스 수명 내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고 확장될 것이다. 이는 운전자에게는 새로운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차량 제조사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기반을 형성한다. 이러한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개발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으며 전문가들은 차량 소프트웨어 시장이 향후 몇 년 안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쉬는 내부적으로 2030년까지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보쉬와 한솥밥을 먹는 이타스(ETAS)가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이타스]

이타스의 CEO인 크리스토프 하르퉁(Christoph Hartung)은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발에 있어 속도, 규모, 보안, 파트너와의 협력은 성공을 위한 결정적 요소"라며 “이타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을 단일 소스로 통합하여 어플리케이션 독립형 차량 소프트웨어(Application-independent vehicle software)의 선도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고 말했다.

이타스 코리아의 황인득 대표는 “보쉬 그룹 내 어플리케이션 독립형 소프트웨어(Application-independent software) 개발 역량을 이타스 GmbH(ETAS GmbH) 단일 조직으로 통합, 집중화함으로써 파트너들과 함께 차량 소프트웨어를 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차량 소프트웨어 관련 국내 차량 제조사 및 부품사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타스는 또한 이타스 자회사이자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인 에스크립트를 이타스에 합병하였다. 이에 따라 에스크립트의 전체론적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에스크립트 브랜드로 이타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에스크립트 브랜드는 침임 탐지 및 방지에서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임베디드 보안의 수직 시장에 대한 전체 보안 프로세스를 포괄한다.

이타스의 CEO인 크리스토프 하르퉁(Christoph Hartung)은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제공 가능한 보다 강력한 리소스와 전문 지식으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결과적으로 에스크립트의 보안 솔루션을 널리 사용되는 미들웨어 기술과 통합하여 고객을 위한 동종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만드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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