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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비엠티, IIoT 기반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로 제조업 생산성 보장
전기통신공사부터 서브프로그램까지 토탈시스템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탄소중립’ ‘디지털화’라는 글로벌 트렌드 흐름속에 기업들의 에너지 관리 능력 등이 경영리스크에 편입되고 있다.

디지털화라는 스마트팩토리 첫 단계를 마무리한 기업들은 전력 데이터 분석 등으로 에너지 최적화 운영패턴을 찾는 등 고도화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관리 솔루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 가는 가운데, IoT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국내 대기업, 발전소를 넘어 해외 30곳에 수출까지 이뤄내고 있는 비엠티가 주목받고 있다.

비엠티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가해 전력배전설비 및 에너지관리솔루션을 선보였다.

비엠티 김대영 전무는 “비엠티의 최대의 강점은 자체 개발한 통신기기와 계측기로 전기통신공사부터 서브프로그램까지 토탈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유지보수에서 경쟁업체와 큰 차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비엠티는 이번 행사에서 공장이나 빌딩의 에너지관리를 하기 위한 전력계측 모듈과 전력 모니터링용 소프트웨어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공장이나 빌딩에 에너지 관리하기 위한 토털 솔루션이다.

전력 계측기부터 유무선 통신장치, 데이터를 담는 엣지 컴퓨터, 모니터링을 위한 서버까지 에너지 관리를 위한 매니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개발을 완료한 ‘실시간 전력품질 분석 시스템’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설비 하나, 하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부산·울산 전력소에 적용돼 있다.

한편, 1988년 경풍기계공업사로 출발한 비엠티는 2000년 법인전환 후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산업용 정밀 피팅(Fitting), 밸브(Valve)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펼치며, 전기분전반과 스마트 그리드용 전력계측 모듈을 기반으로 빌딩, 공장 등의 에너지 관리 토털 솔루션(EMS, FEMS, BEMS)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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