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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렉스로스, 다품종 소량생산에 강한 내부물류시스템 선보이다
트래픽 제어시스템으로 깔끔한 그룹 운송 작업 구현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고객들의 니즈가 급격히 다변화 하면서 제조기업들도 변동성이 큰 생산 물량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생산공장 내부물류(Intralogistics)의 유연성과 투명성이 앞으로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 역량으로 대두되고 있다.  

내부물류 혁신을 요구하는 기업에 ActiveShuttle가 강점을 꽃 피울 수 있다. [사진=보쉬렉스로스]

이 가운데 기존의 공정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혁신적인 내부물류를 구현할 수 있는 보쉬렉스로스의 ‘ActiveShuttle’이 주목받고 있다. 최대 260kg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한 ActiveShuttle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내부물류 흐름을 조성한다. 완전 자동화된 내부물류를 구현해 투명성도 크게 향상시킨다.  

빠른 셋업, 자동 맵 업데이트 기능으로 유연성 제고

이 자율 운송시스템은 플러그 앤 고(Plug & Go) 기술을 통해 기존 공정 인프라의 어떤 개소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운송 차량 및 작업자들이 혼재된 작업 상황에서도 ActiveShuttle은 독자적인 관리 시스템과 공인된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또한, ActiveShuttle은 자동 맵 업데이트 기능으로 변동이 큰 운송 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순환형부터 일반자재 공급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운송형태를 구현한다. 그저 자동 상·하차 수준이라고 보기엔 괄목할 만큼 혁신적인 기능을 보여준다.

지능형 시스템 탑재 유연한 그룹 이송 도모

ActiveShuttle 관리시스템은 시스템의 핵심지점으로 운영되는 전체 ActiveShuttle 그룹 이송을 중앙 집중식으로 제어한다. 제어 소프트웨어인 AMS는 실시간으로 그룹 이송 상태를 알려주고 대기 중인 운송 주문을 가용 차량에 배정해 사용자가 물류 시나리오를 제어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운영자의 재량에 따라 타사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또는 수동으로 주문서를 직접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쉬렉스로스 관계자는 “AMS는 운송 작업의 원활한 조정에 일조한다. 이 웹 기반 GUI는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도 미래의 내부물류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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