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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인터내셔널, ‘AGV 전용’ BLDC모터로 물류 시장에 ‘출사표’
산업계 요구에 맞춰 ‘고용량’ 및 ‘저전압’ 사양으로 눈길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생산공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제조와 유통, 물류 등 생산과정이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로 거듭났다. 특히 무인 물류 사업 구축과 무인 운반차(Automated Guided Vehicle, 이하 AGV)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맞춰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 GTR기어모터 사업부는 성장하는 유통과 물류 시장을 위해 다양한 종류와 기능, 지령 방법 등을 갖춘 AGV 전용 BLDC모터 GTR AR(DC전원)배터리 전원 타입 제품을 선보인다.

브라더가 물류 시장을 겨냥해 ‘AGV 전용’ BLDC모터를 출시했다. [사진=브라더]

브라더의 제품은 고용량이면서도 저전압 사양이 특징이다. 용량 역시 50W~750W, DC 12V/24V/48V 전원 사양을 표준으로 대응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모든 제품이 감속기 일체형에 따른 높은 내구성과 효율성이 강점이다. 다양한 종류로 장착(평행축, 직교축, 동심중공축, 동심중실축)할 수 있어 기능과 환경에 맞는 취부방식과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브라더 관계자는 “GTR-AR의 평행축 타입은 체인과 스프로킷(Sprocket)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동심중공축 타입의 경우에는 중공축에 바퀴 축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상부에서 축으로 전달되는 하중에 의한 피로도와 파손을 경감할 수 있다. 구동축과의 직결 연결로 추가 부품(커플링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산업현장의 형태와 규모가 다양해지면서 AGV도 좁은 현장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이른바 ‘저상화(Low Floor)’가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브라더 측은 “AGV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슬림한 형태를 구현했다. 중공축을 사용할 경우 부품수의 감소로 콤팩트한 설계, 공수 절감, 비용 및 시간 단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전용 PC-TOOL로 제어가 간편하다. 아날로그 입출력 유닛이 없어도 무단계 변속이 가능한 펄스 주파수 지령과 펄스 주파수 지령, 내부 속도 지령, 외부 아날로그 지령, 내장 트리머의 속도 지령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물론 장치의 파손을 경감할 수 있는 멀티펑션 기능을 통해 안전장치로써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새롭게 직류 LOCK 기능도 도입했다. 비 통전 시에는 LOCK을 해제해 수동으로 움직일 수 있고,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장치가 길을 막거나 움직임에 방해되는 경우 등 비상시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AGV 전용 배터리전원타입 BLDC모터 GTR AR(DC전원)모터는 V-TYPE(50W~400W, DC12V/24V/48V)과 고출력 사양인 SD-TYPE(750W, DC48V) 등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브라더 측은 “24V제품은 배터리, SMPS, 변압기의 컴팩트화를 강화해 현장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올해 4월 새롭게 출시한 SD-TYPE은 V-TYPE 0.4kW 대비 속도는 120%(최대 4000r/min), 파워는 180%, 위치제어 검지 정도는 166% 향상해 AGV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더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AGV 전용 배터리전원타입 BLDC모터(GTR AR, SD TYPE)를 시작으로 고정밀고강성 감속기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 부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며, “브라더는 앞으로도 시대가 제시하는 표준과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맞는 제품 및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1@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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