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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m,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유량계 SM시리즈 출시
높은 공정 신뢰성, inlet/outlet 파이프 불필요… IO-LinK 통한 신속한 셋업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독일 ifm사가 최근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새로운 컨셉의 유량계 SM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fm의 유량계 SM시리즈 [사진=ifm]

이번 SM시리즈는 공정 신뢰성을 일정하게 보장하는 높은 정확성과 입력손실을 방지하는 새로운 측정 파이프 디자인 채용이 큰 특징이다. 아울러 △표준 스플리터 박스 내에서 평행 설치 가능하며 △inlet/outlet 파이프가 필요없다는 점 △ 90℃에 이르는 고온 공정에 적합한 솔루션△IO-Link를 이용하여 설정시간과 하드웨어 비용 절감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자기유도식 유량계인 SM시리즈는 측정파이프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150ℓ/min 까지의 측정레인지를 커버한다. 아울러 정밀한 공정 모니터링을 통해 유량 외로 온도와 총량이 측정된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진 이 제품은 냉각수의 온도가 매우 높아지는 오븐(oven)과 같이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90℃까지 견딜 수 있으며, 신뢰성 있는 작동을 보장한다.

IO-LinK를 통한 신속한 셋업, 간편한 조작도 특징이다. SM시리즈는 제품에 내장된 TFT 디스플레이가 다수의 공정값을 표시하며 2개의 분리된 스위치포인트 LED, 컬러 변경 옵션은 최상의 오버뷰를 제공한다. 3개의 버튼을 통한 직관적인 작동이 가능하고 매우 손쉬운 메뉴 구조로 인해 센서의 셋업 시간이 상당히 절감된다.

아울러 사용자는 쿨링라인을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수의 유량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SM시리즈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인해 기존 커넥터로의 장착이 최적화됐으며, 내부 직경이 50mm에 불과한 water distributor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inlet, outlet 파이프 길이가 필요하지 않아 설비 내 설치가 매우 용이한 제품이다.

ifm의 유량계 SM시리즈의 설치 모습 [사진=ifm]

한편 ifm은 SM시리즈는 △사출성형기 △열경화장비 △공작기계 △오븐제작 등에서 최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먼저 사출성형기에서는 냉각수의 양과 온도는 최종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배관 막힘 현상이 발생한다면 이는 지체 없이 감지되어야 하며 SM 유량계가 지속적인 높은 성능과 품질을 보장한다.

열경화 공정에서는 각 부품들의 냉각곡선은 일정하게 유지돼야 하는데 이전 공정으로부터 가열된 부품으로 정의된 양의 냉각수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ifm의 SM 센서는 잠재적인 배관막힘 현상을 감지해 완제품의 높은 품질을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한편 공작기계에서는 영구적인 냉각수 공급은 일정한 품질을 보장해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작은 부산물들은 냉각 용수 파이프의 막힘현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본 센서가 이를 적시에 감지하여 설비의 과열을 방지한다.

오븐 제작시, 오븐에서 냉각수 부족은 매우 위험한 과열현상을 야기시킨다. SM 센서는 냉각수의 품질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90℃까지의 온도 변화를 감지한다. 과열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비용의 다운타임은 이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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