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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스마트 플라스틱 ‘i-sense’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작동 오류 감지 통한 오작동 방지 및 유지보수 자동화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모션 플라스틱으로 자동화 장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구스(igus)는 최근 인더스트리 4.0을 타깃으로 한 스마트 플라스틱(i-sense)제품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igus 에너지 체인 및 스마트 플라스틱 센서가 장착된 Güdel 자동화 로봇은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해 구성 요소들의 구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구스]

i-sense는 작동 오류를 감지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igus의 인더스트리 4.0 제품 라인이다. 다양한 센서와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돼 있어 유저들에게 고장 전 조기 경보와 서비스 수명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구스의 스마트 플라스틱 사업부 리차드 하버링(Richard Habering) 책임자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전 유지보수를 계획하려는 기계 제조업체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i-sense가 이런 업체들의 요구를 간편하게 해소하고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i-sense를 적용하고 있는 산업로봇 제조사 규델의 다니엘 뱅거터(Daniel Bangerter) 고객관리 책임자는 “에너지 체인의 움직임과 마모를 측정해 적절한 시기에 유지보수 계획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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