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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봇, 메소드 재료 개발 프로그램 공개
메소드 3D 프린터용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데스크톱 3D프린터의 선구자이자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인 메이커봇이 자사 신제품인 메소드 3D프린터를 위한 ‘재료개발 프로그램(METHOD Materials Development Program)’과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MakerBot LABS Experimental Extruder for METHOD)’를 11월 28일 발표했다. 메이커봇은 세계적인 필라멘트 공급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지원하는 3D 프린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메소드 3D 프린터용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의 모습 [사진=메이커봇]

메이커봇은 메소드 3D 프린트를 위한 메이커봇 랩스에서 하기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현재 자빌, 킴야, 폴리메이커, 미쓰비시케미컬과 협력 중에 있다. 먼저 자빌 PETg ESD(Jabil PETg ESD)는 민감한 전자제품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정전기방지(ESD) 재료이다.

또한, 킴야 ABS 카본(KIMYA ABS CARBON)은 일반 ABS에 비해 강성과 압축 강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섬유가 30% 함유된 ABS 복합 재료이다. 킴야 ABS ESD(KIMYA ABS ESD)는 탄소 나노튜브로 채워진 ABS 기반 ESD 재료로 제조 고정장치 및 전자 인클로저와 같은 정전기 방지가 필요한 용도에 이상적이이며,  킴야 PETG 카본(KIMYA PETG CARBON)은 탄소섬유가 보강된 PETG로 일반 PETG보다 강성이 우수하고 인장 강도가 높다.

미쓰비시케미컬 듀라비오(Mitsubishi Chemical DURABIO)는 엔지니어링, 바이오 기반의 재료로 BAP가 없는 레진이다. PMMA의 투명성과 폴리카보네이트 대비 높은 화학적 특성과 스크래치 저항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하우징, 내부 및 외부 장식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폴리메이커 PolyMax PC(Polymaker PolyMax PC)는 뛰어난 강도, 견고성, 내열성 및 출력 품질을 결합한 산업용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다. 아울러 폴리메이커 PolyMax PC-FR(Polymaker PolyMax PC-FR)은 우수한 견고성, 강도, 내열성을 지닌 난연성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로 자동차, 철도, 항공우주 같은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메소드 제조 워크스테이션은 순환식 가열 챔버, 고성능 이중 압출기, 건조 밀봉 카트리지와 산업용 SR-30 수용성 서포트를 포함한 산업용 3D 프린터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특징은 사용자가 메소드 플랫폼을 활용해 고성능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출력하기에 이상적이다.

메이커봇은 노즐 어셈블리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실험용 압출기의 핫 엔드를 개선했으며 향후 추가 노즐 구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압출기는 상호 교환 가능한 노즐 어셈블리 및 신재료의 맞춤형 옵션과 출력 프로그램인 ‘메이커봇 프린트’를 통해 보다 확장된 출력 설정 환경을 제공한다.

메이커봇 CEO 나다브 고센은 “메이커봇 메소드 플랫폼은 훨씬 고가의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을 엔지니어들에게 제공한다. 메소드 3D 프린터는 가열된 챔버에서 밀봉된 필라멘트 베이 및 고성능 압출기에 이르기까지 전체 출력 환경을 완벽하게 제어함으로써 산업 신뢰성, 정밀성 및 엔지니어링 성능을 보장한다”며, “또한 많은 고객들은 새로운 3D 프린팅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면서 다양한 재료들을 테스트해보기를 원한다.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는 맞춤화할 수 있는 고급 설정을 제공해 사용자와 개발 파트너 모두가 메소드 플랫폼에서 보다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는 올해 12월에 오픈 베타 프로그램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2020년 1분기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압출기는 메소드 3D 프린터와 메소드 X 3D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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