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스마트팩토리
SAP,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SAP S/4HANA’ 도입
DB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으로 투명성·신속성·가시성 향상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SAP코리아(대표 이성열)는 11월 4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강민준, 이수연)이 SAP S/4HANA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엑스는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젝시믹스’가 대표 브랜드로 그 외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SAP S/4HANA 구축 참고 자료 [사진=SAP]

브랜드엑스는 인메모리 기반의 차세대 ERP 솔루션 S/4HANA 온프레미스 도입을 통해 투명성과 신속성, 가시성을 향상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꾀한다. 이로써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 한발 앞선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가져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엑스 사례는 최근 SAP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다우 존스(Dow Jones), 캘러웨이 골프(Callaway Golf), 브라이틀링(Breitling) 및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과 함께 대표적인 S/4HANA 도입 사례로 소개됐다. SAP는 2019년 3분기에 5억7,200만 유로의 새로운 클라우드 총 계약을 성사하며 전년 동기대비 39% 성장세를 보였다. 클라우드 매출은 179억 유로로 37% 증가했다. SAP는 이번 3분기에 679억1,0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고 인큐베이팅 하는 브랜드엑스와 같은 미디어커머스 기업은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성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DB)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인메모리 기반 DB는 보조기억장치 대신 주기억장치(메모리)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게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 브랜드엑스는 2020년 중 S/4HANA가 구축 완료되면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공동대표는 “2017년 매출 30억원에서 2018년 390억원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2020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브랜드엑스에게 SAP의 S/4HANA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도입으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SAP코리아 이성열 대표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같은 브랜드 전문 기업으로까지 S/4HANA 고객의 폭을 넓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S/4HANA를 통한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인프라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