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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금산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총 3,100억 투자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 및 생산 능력 확충 시도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사장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3일 2026년까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총 3,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선언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생산성과 작업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딥러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수익성 높은 프리미엄 고인치 타이어 시장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산 능력 확충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자동화 설비 증대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맞춘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조현범 사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등 불확실성 증가 및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국내 경기 침체와 판매 부진 속에서도 노사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성장을 실현하는 자양분 역할을 했던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을 다시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사명 변경과 더불어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이테크 연구시설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구축한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창 기자 (news1@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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