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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로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 나선다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공식 후원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이승수)는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이 주관하는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는 7월 11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 개 대학의 100개 팀에서 45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 친환경을 추구하는 반도체 솔루션 기업이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사진=에이스랩]

대회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인피니언의 32비트 멀티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AURIX와 모터 구동 IC로 구성된 보드를 사용해 주변 환경 인지, 제어 알고리즘 설계, 모터 제어 기술을 적용해 모형차를 직접 제작했다. 이후 전체 참가팀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트랙을 완주한 뒤 상위 20개 팀을 선정해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선 참가팀의 순위는 주행 기록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기술인 ‘차선 유지 제어(Lane Keeping Control)’, ‘속도 제한 구간(School Zone) 주행’, ‘자율 비상 제동(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장애물 회피 (Obstacle Avoidance)’ 등의 미션 수행 결과를 종합한다.

이번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의 우승팀은 ‘인피니언 대상(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인피니언 특별상과 ACE Lab 특별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본사를 방문해 친환경 및 자율 주행 제어 기술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이승수 대표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내장형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을 스스로 설계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학생들을 후원하는 것은 인피니언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최대 공급업체인 인피니언은 지속해서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후원해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결과적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 2019년 4월)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2018년 반도체 센서를 포함한 한국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최대 공급업체(시장 점유율 13.5%)다. 더불어 377억 달러 규모의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11.2%의 시장 점유율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인피니언은 지난 6월 2일 미국 싸이프러스반도체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1위 업체가 될 전망이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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