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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협업로봇의 활용
지난 수십년 간 로봇은 제조공장의 조립라인에서 널리 활용돼 왔다. 하지만 비용절감이 가속화되자 약 10여년전부터 중소기업들은 협업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국방과 의료, 제조분야와 같이 인력공급이 어려운 분야에서는 협업로봇이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고 있다.

고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간과 로봇과의 협업작업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협업로봇은 19세기 초에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 보다는 일자리를 창출한 것과 같이 점차 성장동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 바스프(BASF)는 결국 협업로봇이 인간의 새로운 동료이자 작업현장에서 최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경하중과 이동성, 설계의 자유로움과 적응성 등과 같이 3개의 축이 있다고 설명했다.

BASF는 협업로봇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협업로봇을 매일매일 혁신하고 있다. [사진=BASF]

안전성

작업현장에서 기계의 안전성은 항상 주요 관심의 대상이다. 협업로봇은 인간과 옆에서 일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상해를 끼칠 수 있다. 협업로봇이 작업현장에서 장기적으로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사람 주변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사람에게 어떤 상해도 끼치지 않으면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움직임이 보장돼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협업로봇이 인간에게 육체적으로 불편함을 주게 되면 이것은 경제적인 책임과 신뢰감을 잃게 된다.

아울러 때로는 의료사고에서 육체적 충격이나 감전사고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메탈을 사용하는 대신에 바스프는 전기방전으로부터 인간을 분리하고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협업로봇에 적합한 혁신적인 최첨단 플라스틱 재질을 생산하기 위해 부단한 연구개발을 해왔다. 이미 안전기준이 마련돼 있지만 안전 바를 올리고 사고위험을 줄이는 최상의 방법은 위험도 평가를 하는 것이다. 작업환경에서 인간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협업로봇의 개념으로 업계 전반에 걸쳐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하중과 이동성 

작업현장에서 인간 본연의 능력을 증대하기 위해 협업로봇은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경하중 및 이동성이 우수하도록 설계돼 있다. 그래야만 유연하고 민첩성이 요구되는 작업환경에서도 쉽게 재배치될 수가 있다. 바스프의 고성능 재질은 협업로봇이 유연한 생산라인에 필요한 이동성과 경하중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협업로봇의 사이즈가 콤팩트하다는 것은 작업의 효율성은 증가시키는 반면에 작업 중에 에너지 소비는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조공장을 혁신하게 되면 협업로봇은 인간이 부가가치가 높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BASF]

오늘날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지속성장을 위해 협업로봇에 투자하게 되면 많은 통합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많은 혜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미 협업로봇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툴로 자리 잡고 있다. 

자유롭고 유연성 높은 설계 

협업로봇 개발에 새롭게 접근함으로써 보다 빠른 투자자본 수익률을 제공하고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유저 편의적이고 유연하면서 콤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협소한 작업장일수록 협업로봇은 콤팩트하면서도 광범위한 움직임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 플라스틱은 주형성이 높기 때문에 협소한 작업환경에서도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일 수가 있다. 

기존의 메탈 부품과 비교하면 플라스틱제로 만든 협업로봇은 재질을 최대한 활용해서 생산라인에 적용이나 컬러 구현이 쉽기 때문에 설계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가 있다. 따라서 협업로봇을 개발할 경우 바스프의 재질을 사용하게 되면 주형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내장하고 있어서 자유로운 설계와 응용력을 높일 수가 있다. 

미국 MIT 공대의 과학자들은 로봇과 인간을 팀을 이뤄 작업을 하게 되면 인간이 혼자 작업하는 것보다 85%의 생산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협업로봇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과 함께 작업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자동화 혁명은 인간의 노동력을 증가시켜주고 작업에 가치를 더해준다. 

특히 제조공장을 혁신하게 되면 협업로봇은 인간이 부가가치가 높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반면에 인간으로 하여금 단순하고 단조롭고 열악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보다 중요한 작업들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듯 협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이다. 사람과 기계가 협업하게 되면 하나의 생산라인에서도 보다 많은 제품들을 제조할 수 있는 유연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가 있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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