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카스, 계량 계측 토털 솔루션 바탕으로 초이력사회 위한 혁신 거듭
대한민국 저울 산업의 선두주자 카스는 최근 계량 계측 자동화 분야를 비롯해 유통솔루션, 교정 검사 솔루션, 산업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 및 계량 계측 시스템으로 스마트팩토리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 본사에는 카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나타나 있다. 저울 형태를 한 건물을 비롯해 카스의 계량 계측 솔루션의 집합된 공장이 있다.

‘세계의 무게를 단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카스는 저울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계량 계측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카스는 현재 생산, 화학,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및 생산비 절감을 돕는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 및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2017년 카스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은 ‘정확한 포장에서 안전한 운반까지’라는 모토에 맞게 정확한 계량 측정 능력과 내구성, 안정성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액체 충진시스템과 분말포장시스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으로 세분화돼 있다.

액체 충진시스템은 물을 포함한 음료, 기름, 화학물질 등의 액체 상태물질을 병, 캔, 플라스틱 통 등 용기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다. 설계 후 니크 테스트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 밀봉한 후 액체 충진과 이물질, 정량 등의 검사를 시행한 뒤 자동 적재가 이뤄진다.

이로 인해 기존에 직원들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았던 화학물질 회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해 페인트, 화학약품 등 액체 충진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솔루션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분말포장시스템은 밀가루, 시멘트, 비료, 사료 등과 같은 분말성 가루를 5~50kg 단위 포장 용기에 담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밀봉 후 정량확인, 이물질 검사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는 자동화 시스템과 사료와 화학 비료 등 유동성 제품을 운반하도록 설계된 BIG BAG SCALE로 나뉜다.

아울러 우체국, 택배, 자동창고 등 다양한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자체 로드 셀을 설계 및 제작한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디지털 로드 셀,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반목 정밀도를 갖춰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이 점에 대해 카스 김태인 대표는 “지난 35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포장 및 액체 충진 분야와 제조, 물류 서비스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자동화 시스템 출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들을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카스 김태인 대표는 초이력사회를 위하 카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편 카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초이력사회를 위해 한발 더 내딛고 있다. 여기서 초이력사회란 김태인 대표의 말에 의하면 “초연결사회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이력을 데이터로 완벽히 남겨 고객-기업 간 연결을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된 사회가 초이력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산업용, 상업용 계량 계측 솔루션을 모두 개발하고 있으며 주로 알려진 상업용 솔루션보다는 산업용 솔루션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산업용 쪽으로 리테일 시장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한 포스단말기와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방제일 기자 (news@industrynew.co.kr)]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