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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출력 감시기능 탑재한 차량용 초소형 BD9S 시리즈 개발
최근 자동차의 사고 방지 대책 및 자동 운전화가 진행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센서 및 카메라 모듈의 탑재수를 비롯해 탑재 부품수와 소비전력도 증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차의 경량화와 디자인성 향상을 위해 모듈의 소형화가 요구되고 있다.

소형·고효율·고신뢰성으로 안전운전 지원 모듈의 진화에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로옴은 이들 전원 IC에 대한 요구 특성에 대해 일관 생산 체제를 통해 장기간에 걸쳐 축적해온 설계·제조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실현해 앞으로의 트렌드인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전원 IC를 개발했다. 

로옴은 ADAS(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의 센서 및 카메라, 레이더 등 소형화와 저전력화, 고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자동차의 안전 운전 지원 모듈용으로 차량용 세컨더리 강압 DC/DC 컨버터 ‘BD9S 시리즈(BD9S400MUF-C, BD9S300MUF-C, BD9S200MUF-C, BD9S100NUX-C, BD9S000NUX-C)’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옴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실현해 앞으로의 트렌드인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전원 IC를 개발했다. [사진=로옴]

BD9S 시리즈는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능을 탑재한 소형·고효율의 차량용 전원 IC다.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출력전압 감시 기능과 기동시 Turn-On 시간 조정 기능(시퀀스 제어)으로 마이컴이나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스템의 한차원 높은 고신뢰성에 기여한다.

또한 소형·스페이스 절약 면에서는 업계 최소 수준의 2×2mm와 3×3mm의 제품을 최대 4.0A까지의 출력전류에 따라 폭넓게 라인업 했다. 고효율 동작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입력전압 3.6V, 출력전압 1.8V 시 90%)의 전력 변환 효율을 달성했다. 또한 주파수 고정의 전류 모드 제어로 2.2MHz의 고주파 동작을 실행해 AM 라디오 대역 비간섭과 주변 부품의 소형화를 실현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운전 지원 모듈의 소형화, 저전력화에도 기여한다.

한편 로옴은 앞으로도 저전력화 및 시스템의 고신뢰성에 기여하는 제품을 개발해 자동차의 진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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