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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솔루션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1947년에 설립된 페트라이트는 첨단 기술 엔지니어링 및 제조 회사로 작업장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안 및 편의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LED 상태 표시등, 경보음, 시청각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제품 제공 범위와 서비스를 확장해 새롭게 대두되는 FA 및 국가기간산업의 정교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에 자사 제품과 솔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스마트 팩토리 최대 행사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참가를 결정한 한국페트라이트의 이병석 지사장을 만나 참가하게 된 계기와 주요 제품에 대해서 들어봤다.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한국페트라이트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해 있으며 신호정보기기의 글로벌 톱 브랜드 회사로 70년의 역사를 지속하고 있다. 전세계 주요국(한국, 미국, 유럽,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극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Signal Tower, 산업용 LED 조명, MP3 음성합성기기, Network 신호기기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Global M/S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국내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지화를 모토로 책임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은 현지인으로 구성돼 있다.

Q.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 참여하기 된 계기가 있다면?
본 컨퍼런스는 스마트 팩토리에 직접적이고 주도적인 입장에 있는 관계자들의 국내 최대 행사다. 한국페트라이트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본 컨퍼런스에 참여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이번 기회를 살려 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한국페트라이트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자 한다.

Q. 본 행사에서 한국페트라이트가 강조하고 싶은 제품과 솔루션은 무엇인가?
당사 사업모델의 기본은 현장의 상황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빛과 소리, 문자 형태로 직관적이고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신호 정보기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10여년 전부터 IIoT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각 제품에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한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지능화가 됐고 ‘Wireless WD System’, 프로그래머블 Signal Tower, 네트워크 모니터링 Signal Tower, PC제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스마트 팩토리의 시작과 필수적 요소는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정보의 DB화를 통한 분석과 예지대처라 생각한다. 물론 더 상위개념의 지능화, 융합화된 개발과 생산, 공급까지 스마트 팩토리의 최종 완성단계 모델도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시간과 자금, 사람 등 충분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국내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의 현실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상황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페트라이트는 이런 현실에서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Wireless WD System과 다양한 IIoT 기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람들에게 경광등으로 알려진 자사의 Signal Tower에는 별도의 공구가 필요없이 간단한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송신기(WDT)를 장착하고 각각 WDT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는 무선수신기의 간단한 고정으로 시스템 구축은 완료된다.

이후 전원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모든 무선환경이 구축되며 이를 통해 장비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하다. 나아가 가동률 관리와 과거 이력관리가 가능하기에 스마트 팩토리의 필수적인 기능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Q.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해 한국페트라이트만의 맞춤형 전략이 있다면?
한국페트라이트의 제품은 스마트 팩토리 검토와 도입에 있어 관련 전문지식을 요하는 인력투입 문제를 피하고 시스템의 물리적인 구축시간에 따른 고객의 기회손실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장 일반적인 유선 방식과 비교해 도입 전후의 경제성에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또한 추후 레이아웃 변경이나 대상 장비의 증설 등에 대응하는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검토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전문인력과 투자비용, 구축시간에 따른 기회손실을 걱정하는 고객에게 ‘Speed’, ‘Simple’, ‘Economy’ 솔루션으로 어필하고 현실적으로 대안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경주해 나갈 생각이다.

Q.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페트라이트가 방문객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
스마트 팩토리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결국 기업이 생산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데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한 첫 단계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상황대처로 가동률을 높이고 축적되는 상황정보를 분석해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사전조치를 하는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에 대해 막연함과 어려움으로 본 행사를 찾게 된 고객이 있다면 쉽고 간단하며경제적인 한국페트라이트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고민해결에 일부 도움이 됐으면 한다.

Q. 올해 한국 페트라이트의 사업 계획 및 목표는 무엇인가?
한국페트라이트의 솔루션은 일본을 비롯해 각국의 해외거점에서 활발히 도입돼 활용되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고객에게 이를 소개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부의 스마트 팩토리 정책에 적극 동참해 많은 적용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올해 실질적인 검토와 도입사례가 다수 만들어지고 있으며 약 30여건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람객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해 한국페트라이트의 도약을 기대해 달라.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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