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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전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산업부,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 논의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 및 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대기업 IoT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가전, 통신,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간담회에 앞서 업계와 산업부는 대기업 IoT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가전, 통신,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백운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밀려들고 있다”며, “가전에 IoT를 접목하면서 단순 가전제품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감과 안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 홈 서비스를 확대하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정부도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통한 스마트 홈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체감 서비스 발굴 및 실증 프로젝트 추진하고 새로운 서비스의 원활한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관련 업계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물인터넷(IoT) 가전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건설사와 협력을 통해 1만 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규모 실증환경을 조성해 관리비 절감 등 소비자 체감 서비스, 교육과 유통 등 근린시설 및 타 플랫폼 연동 융합형 서비스와 교통, 환경 등 스마트시티와 연계된 확장형 서비스 등 단계별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스마트 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관련 업종 간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가전과 통신, 서비스와 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홈 발전 협의체를 운영해 이업종 간 협업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첨단센서 등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역량 제고 적극 지원한다. 가전 빅데이터 플랫폼, 중소가전 사물인터넷 기술, 첨단 복합센서, 홈로봇 등 기술을 확보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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