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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당신을 위한 최고의 맞춤형 조력자하나의 제어기로 두 대의 로봇 운영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1977년에 설립된 한화테크윈은 그동안 항공기 엔진 및 에너지장비, 산업용 장비, CCTV 사업을 해오면서 축적된 정밀기계 가공기술, 제어기술, 영상분석 및 소프트웨어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 협동로봇 HCR-5를 시장에 내놓았다.

HCR-5는 하나의 제어기로 2대의 협동로봇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사진=한화테크윈]

HCR-5만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제어기로 2대의 협동로봇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제어기 관련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고 하나의 티칭팬던트를 사용해 각각 별개의 로봇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협동로봇이라는 이름답게 가상 안전 경계를 설정해 충돌을 사전에 회피하고 작은 충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정지하기 때문에 펜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작업자와 함께할 수 있다. 이는 한화테크윈이 로봇을 만드는 철학과도 맞물려 있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나 협동 로봇을 제작하는 기업들이 로봇을 단순히 도구적 개념으로 보는 반면 한화테크윈은 ‘협동’이라는 단어에 집중해 도구보다는 조력자 개념으로 HCR-5를 바라본다. 이에 HCR-5와 그 이후 나올 협동로봇을 제작할 때 또한 작업자의 안전과 협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협동로봇을 제작했다.

HCR-5는 한화테크윈뿐 아니라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굉장히 특별한 로봇이다. 먼저 협동로봇으로써 다른 대기업보다선제적으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냉정한 시장 평가를 거쳐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는 2016년 한화테크윈이 협동로봇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한화테크윈은 HCR-5 이후 차기 협동로봇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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