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신제품
안전과 관련한 로직을 더 적은 단계로 빠르게 개발에머슨, exida와 DeltaV SIS 신규 툴 발표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에머슨과 exida는 DeltaV SIS 구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DeltaV 안전계장시스템(SIS) 툴인 exida exSILentia 출시를 발표했다. 

사용자는 안전과 관련한 로직을 더 적은 단계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사진=에머슨]

내장 DeltaV 기능과 기능적 안전성을 위한 exida의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도구를 연결해 사용자는 안전과 관련한 로직을 더 적은 단계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프로젝트 팀은 안전 시스템 구성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의 감소는 물론 적은 오류와 일관된 구성에 기반해 재작업까지 줄일 수 있다.

전통적인 SIS는 안전요구사항(SRS)과 인과행렬(CEM)을 기초로 사용한다. CEM 데이터는 수동으로 해석되고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안전 로직으로 코딩된다. 이 모델은 여러 단계의 데이터 입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인적 오류 확률도 있다. 새로운 DeltaV SIS 툴은 안전계장기능(SIF) 설계, 안전계기레벨(SIL) 및 SRS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구조를 활용해 안전 시스템 자동으로 구성한다.

exida의 이완 반 부르덴(Iwan van Beurden) 담당자는 “DeltaV SIS 툴을 활용하면 최소 시간으로 로직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시작 전에 SIS 개념 설계를 완료할 수 있다”며, “이는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따른 재작업을 제거하고 프로젝트 일정에 극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화된 SIS 구성을 사용하면 여러 툴에 데이터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모두 exSILentia로 입력되며 그후 자동화된 툴이 해당 정보를 DeltaV 안전 로직으로 옮기게 된다. SRS 데이터, SIF 정의 및 SIL 검증 데이터도 여기에 포함된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세르지오 디아즈(Sergio Diaz) 관계자는 “프로젝트 팀은 SIS 구성을 자동화해 최소한의 프로그래밍으로 정확한 안전 로직을 생성할 수 있다”며, “더 적은 데이터 입력은 엔지니어들 사이의 일관성 향상을 뜻하고 이는 보다 짧은 검증 시간과 빠른 스타트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