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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AI·빅데이터 사업 본격화LG CNS, AI 빅데이터 플랫폼 DAP 출시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LG CNS가 멀티 클라우드 기반 AI 빅데이터 플랫폼 ‘DAP’를 출시하고 AI 빅데이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 CNS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이 가능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미지=LG CNS 유튜브 캡처]

LG CNS DAP(Data Analytics & AI Platform)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즉시 가능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LG CNS DAP는 사용자가 분석 업무를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개월 소요되던 빅데이터 분석 환경이 복잡한 과정 없이 1시간내 구축이 가능하다.

LG CNS DAP는 사용자 화면에서 로그인 후 복잡한 과정 없이 클릭만으로 수개월 소요되던 데이터 분석 환경이나 신규 AI 서비스 개발 환경 셋팅을 1시간 이내로 구축하고 기존 분석에 소요되던 3~4개월의 시간도 최대 1~2주로 단축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LG CNS DAP는 산업이나 제품별로 다양한 분석 유형을 갖추고 있다. 일례로 사용자가 수요 예측을 위해 소비재 분야의 신제품 수요 예측이나 가전의 프로모션 반응 예측 등 사용자가 원하는 영역과 유사한 분석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 제품의 수요를 예측하고자 하는 경우 DAP에 접속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분석 환경, 즉 빅데이터 처리 인프라와 분석 도구 및 그래프로 표현하는 시각화 도구 등을 선택한 후 과거 매출 실적이나 주문 정보와 같은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즉시 수요 예측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 착수할 수 있다. 

특히, LG CNS DAP는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사용량으로 과금할 계획이어서 기존 H/W, S/W 등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된 분석 인프라를 신속하게 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LG CNS AI 빅데이터 사업담당 이성욱 상무는 “디지털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고비용, 기술 복잡성, 전문가 확보의 어려움, 투자 회수 불확실성 등에 대한 부담으로 빅데이터 분석이나 새로운 AI 서비스 개발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실정에서 DAP는 이러한 고민에 차별화된 ‘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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