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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안 기술력으로 비전시장 선도아직까지 비전을 대체할 수 있는 센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하이크비전은 혁신적인 통합 보안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R&D 인력을 갖춘 하이크비전은 오디오/비디오 인코딩, 비디오 이미지 프로세싱, 데이터 스토리지의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그리고 딥러닝과 같은 미래 지향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태규 지사장 [사진=하이크비전코리아]

하이크비전은 비디오 감시 산업 외에도 스마트 홈, 산업 자동화, 자동차 전자장치 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머신비전은 산업 자동화의 핵심으로 하이크비전의 중심 기술인 ‘Vision’ 영역을 확대하기에 가장 좋은 분야로 판단돼 4차 산업혁명 등 현재 시장을 둘러싼 변화를 이끌 중대 사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하이크비전은 Gig-E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풀 라인업을 시작으로 USB 3.0 제품군을 출시했고 현재는 Camera Link와 10G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도 Area Scan, Line Scan 뿐만 아니라 스마트 카메라, 3D 카메라와 Vision Box 등을 출시해 하이크비전 카메라를 이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태규 지사장은 "비전의 핵심인 렌즈의 경우 자체 개발, 생산을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제품군, 향후 발전 방향, 제품의 종류와 해상도, 새로운 센서 도입 등에서 현재는 시작점에 불과하지만 향후 어떠한 기존 비전 기업도 이뤄내지 못한 라인업을 보유할 것"으로 자신했다. 또한, "하이크비전은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수많은 기존 제조사들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OEM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크비전 머신비전 제품 라인업 [이미지=하이크비전코리아]

머신비전 시장의 기본적인 트렌드는 센서의 발전과 가장 밀접하다. 고해상도 및 고속 센서 출시와 더불어 머신비전은 그 발전 방향과 활용성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태규 지사장은 "인터페이스의 경우에도 현재는 Gig-E 인터페이스가, 향후에는 Camera Link나 10G 인터페이스와 같이 고품질 데이터 전송 영역이 발전하고 있다"며, "스마트 카메라의 활용성 확장도 하나의 기술 트렌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카메라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제조사의 협업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스마트 카메라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하이크비전의 경우 자유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탑재가 가능한 스마트 카메라를 출시해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각 기업의 경쟁력 보유를 위해서는 머신비전의 보급과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언급한 하이크비전코리아 태규 지사장은 "아직까지 비전을 대체할 수 있는 센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비전은 점점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을 넘어 기본 장비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장 변화는 이미 예측된 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선진국 및 많은 제조 공장들이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도 시장의 확대 및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제 비전은 그 자체의 기술력, 성능, 안정성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S/W 및 활용성 면에서 유연해지고 확대될 필요가 있고 이것이 향후 각 제조사의 경쟁력을 판가름할 것으로 본다"고 뜻을 밝혔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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