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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서플라이어 데이 2024’ 성료… “협력사와 지속 협업해 나갈 것”
파트너사 80여곳 참여해 ESG 경영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최근 기후 중립 등 ESG 경영을 위해 파트너간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 2024’ 행사를 열었다.

셰플러코리아가 ‘서플라이어 데이 2024’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사진=셰플러코리아]

행사는 ‘성공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Empower Partnership for Success)’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27일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협력사 80여곳이 참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행사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기후 중립 생산을 달성하고, 2040년까지는 기후 중립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그룹 목표에 맞춰 협력사들에게 ESG 관련 구매 방향성 정립 및 탈탄소화 실현 등 전략적 협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로드맵, 구매 전략 공유와 함께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셰플러는 5개 부문서 협력사 총 6곳이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가치(Value) 부문에서는 ‘선일다이파스’와 ‘세진피엔티’, 유연성(Agility) 부문은 ‘챈스코리아’가 수상했다. 또 혁신(Innovation) 부문은 ‘박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은 ‘자이언엔텍’이 상을 받게 됐다. 또한 품질(Quality) 부문에서는 ‘아마츠지강구제작소’가 선정됐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서플라이어데이를 통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증진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그룹사에서 기후 중립 경영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 만큼, 협력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플라이어데이는 셰플러코리아가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근 시장 동향을 비롯해 셰플러 그룹이 가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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