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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공장자동화 맞춤 저상형 자율주행로봇 ‘나르고 팩토리’ 개발
2D 라이다, ToF 센서 등 탑재해 안전성 향상… 천영석 대표 “라인업 확충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로봇팔과 컨베이어벨트, 롤테이너 및 리프트 부착 같은 다양얀 형태로 제조 공장과 물류기업 내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로봇이 나왔다.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인 트위니(대표 천홍석, 천영석)가 작업 환경별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 팩토리’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트위니가 공장자동화 맞춤 저상형 자율주행로봇 ‘나르고 팩토리’를 개발했다. [사진=트위니]

나르고팩토리는 픽업과 함께 부품 이송·적재, 완제품 배송·전달 등 사용자가 활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상부 모듈을 쉽게 변경하도록 설계했다. 트위니는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트위니에 따르면 새로운 솔루션은 2D 라이다 센서와 ToF(Time of Flight) 센서, 뎁스 카메라 등을 통해 작업자와 장애물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충돌을 방지,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트위니는 사용자가 솔루션을 활용하면 인건비와 근로자 퇴직연금 부담, 인원 이탈 같은 노동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속도는 높여 공정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니 천영석 대표는 “어떤 유형을 가진 공장에서든 로봇을 활용하려면 사용성에 부합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수적이기에 트위니는 나르고팩토리를 개발하게 됐다”며, “제품은 300kg에 달하는 물품을 나를 수 있게 개발했지만, 향후 다양한 중량을 가진 적재물을 이송할 수 있는 라인업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니는 오는 27일 나르고팩토리를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로봇 유통을 담당하는 협력사도 발굴해 제품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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