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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산업, 경남 소재 중소기업 최초 ‘TISAX’ 레이블 획득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보안 인증으로 최고 수준인 AL3 레벨 획득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보안 평가 기준에 대한 표준화를 위해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제도로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 티삭스) 인증이 시행되고 있다. 인증은 독일자동차산업협회가 진행한다.

태림산업이 경남 소재 중소기업 최초로 ‘TISAX’ 레이블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태림산업]

창원 태림산업(이하 태림산업, 대표 오승한)은 경남지역 중소기업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내 정보보안 표준인 ‘TISAX AL3 레이블’을 성공적으로 획득해 수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AL3 레벨은 자동차산업 내 정보보안 표준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수준에 달하는 안전성과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태림산업은 TISAX 레이블을 획득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교환과 더불어 자동차 공급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TISAX 평가기관 DQS KOREA 지신명 대표와 컨설팅 기관인 INUSTREE(인어스트리) 박배영 컨설턴트는 독일 및 유럽과 거래하는 업체들에 대한 TISAX 레이블 인증은 필수이며, 인증을 받지 못할 시에는 비즈니스 중단 및 수주 불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전문가는 TISAX 인증은 장기간에 걸친 검토와 현장 심사를 통해 기업 내부 보안 관리체계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거치는 만큼, 기업 내부적으로도 관련 인증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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