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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올거나이즈, ‘LLM 인프라 최적화’ 위한 실사례 중심 전략 공유
금융권 실무자 대상 업무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AI 도입 노하우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AI에 대한 관심과 발전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산업에서 관련 기술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는 LLM 올인원 플랫폼기업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와 함께 오는 3월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마키나락스와 올거나이즈가 ‘LLM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실사례 중심 전략을 공유한다. [자료=올거나이즈]

올거나이즈는 ‘알짜 기업이 쓰는 진짜 AI-금융권 LLM+AI 인프라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마키나락스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세미나는 올해 1월 진행된 동명 세미나에 대한 후속으로 금융권 내 실제 AI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금융업 실무자들이 LLM 솔루션을 업무에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양사는 금융권 AI 도입 핵심 사례와 함께 관련된 활용 노하우를 공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마키나락스 신민석 이사는 ‘금융기업의 AI 자원 최적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의 구축과 운영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실시한다. 비용 효율성과 운영 민첩성, 유연성 측면에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에 대한 구축 및 운영 전략을 알리겠다는 목표다. 이에 신민석 이사는 금융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규제 준수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기술적 유연성을 유지하는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거나이즈 이창수 대표는 ‘금융권 생성형 AI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금융권 고객들과 실제 협업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권에서 첫 번째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내부에서 어떤 데이터를 준비하고 팀을 어떻게 꾸려 대응해야 하는지와 AI 내재화 및 고도화를 위해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올거나이즈의 이창수 대표는 “올해는 4대 은행그룹 회장, 은행장들이 조직 개편과 신년사를 통해 AI 활용 확대를 선언할 정도로 금융업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한 서비스가 확대되는 해”라며, “올거나이즈와 마키나락스는 상용화된 전문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권 AI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수 대표는 “참석자들은 양사가 금융권 고객 기업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가 진행하는 행사에서는 패널토론과 함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사례 위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강연자 외에도 실제 금융권 AI 도입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담당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무자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며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도 가능하다는 게 올거나이즈의 설명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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