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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앞장 서는 브라더코리아, ‘토너세이브’ 친환경 제품으로 우뚝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중 90.7%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구매 의사 밝혀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세밀히 따져 소비하는 이른바 ‘가치소비’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브라더코리아 토너세이브 프린터(HL-B2180DW) [사진=브라더코리아]

지난해 4월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소비자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의 90.7%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중 95.3%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에 따라 친환경과 같이 사회에서 지향하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을 기획, 설계하고 시장에 선보이는 기업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사업 영역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다. 브라더코리아의 친환경 행보는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흑백 레이저 복합기·프린터 ‘토너세이브’ 시리즈에서 엿볼 수 있다.

토너세이브 시리즈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레이저 프린터의 핵심 소모품인 ‘토너’에 집중한 제품이다. 브라더의 새로운 토너 기술을 적용해 보다 작고 가벼운 토너 카트리지를 개발, 폐기물 발생을 줄였다. 실제로 토너세이브의 토너 박스 무게가 자사 동급 일반 레이저 복합기 대비 약 93% 감소됐다.

또한 내구성을 높여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줄였다. 토너세이브 시리즈는 자사 일반 제품 대비 월간 최대 출력 매수가 3.5배 증가했다. 이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수명과 내구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새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드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제품 구매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제품 전력사용량도 대폭 감소시켰다. 토너세이브 복합기 기준, 기존 일반 레이저 모델 대비 인쇄 시 8%, 절전 시 38% 전력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토너세이브 시리즈는 브라더 레이저 프린팅 기술력에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친환경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브라더코리아는 앞으로도 모든 제품 개발 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제품을 통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더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 활동 슬로건 ‘브라더어스(Brother Earth)’ 하에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자원 순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라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지속가능성 페이지’를 신설하며 브라더코리아 친환경 정책에 대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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