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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국내 유통사 리버네트워크와 네트워크 제품 총판 계약 체결
향후 UTP 케이블 국내 도입 및 SMB 전문 브랜드 ‘하이룩’ 런칭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글로벌 영상감시 업계 선두주자가 국내 유통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출시한 스위치 제품 등을 앞세워 본격적인 국내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지난 21일 네트워크 제품 유통 전문기업 리버네트워크(대표 한석준)와 네트워크 제품 및 영상장치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크비전이 리버네트워크와 네트워크 제품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크비전]

계약 체결에 따라 하이크비전은 네트워크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 시장 진입을 위해 리버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하며, 네트워크 제품 전문 파트너를 확보해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 유통할 계획이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올해 4분기에 공개한 PoE(Power over Ethernet) 스위치 제품을 시작으로 다음해 상반기에는 UTP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도입할 방침이다. 또 SMB(중소·중견)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라인 ‘하이룩(Hilook)’을 국내에 런칭해 네트워크 및 영상보안 장치 유통 시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Tai) 사장은 “계약을 통해 국내 네트워크 제품 유통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중소규모 기업에 적합한 CCTV 제품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강력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파트너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네트워크 한석준 대표는 “책임감을 갖고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하이크비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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