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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블루투스 커넥터 통한 케이블 및 접촉 상태 모니터링 기술 선보여
‘M12Plus’, 전압 및 전류값 컨트롤러에 무선 전송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터크가 새로운 M12Plus 커넥터를 출시해, 심각한 손상을 받는 케이블의 상태 모니터링을 커넥티비티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

블루투스 칩이 내장된 커넥터 M12Plus [사진=터크]

해당 기술은 전압 및 전류 모니터링과 블루투스칩이 포함된 커넥터를 사용해, 측정된 전압 및 전류값을 컨트롤러에 무선으로 전송한다.

터크는 입력값과 출력값을 비교하면 케이블 꼬임, 케이블 단선, 정전 등의 문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각 커넥터의 개별 MAC 주소를 통해 고장 위험이 있는 케이블을 미리 식별하고 즉시 교체할 수 있다. Turck Automation Suite(TAS)로 케이블 모니터 앱을 통해 M12Plus의 측정된 값을 시각화해 상태 모니터링 및 기타 IIoT 어플리케이션을 실현할 수도 있다.

또 M12Plus의 최신 디자인은 견고한 폴리우레탄 외부 피복을 갖춘 TXL 시리즈의 4코어 케이블(4x0.34mm²)을 특징으로 하며, 드래그 체인에 사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A코드 M12Plus 커넥터는 케이블 양쪽 끝에 장착되며, 측정값은 2.4GHz 주파수의 BLE(Bluetooth Low Energy)를 통해 데이터 인터페이스로 전송된다.

최대 범위는 실내에서는 40m, 실외에서는 최대 100m다. 나사로 단단히 조이면 M12Plus는 IP69K로 보호되며 화학 물질과 오일에 대한 탁월한 내성을 제공한다. 화염 및 용접 불꽃에 강하며 특히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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