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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40주년 독일, 산업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독 정상회담 계기 방한한 외르크 쿠키스 사무차관 면담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독일은 유럽 내 한국의 1위 교역국으로 지난해에는 양국 교역액 337억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교역규모를 기록했다. 아울러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경제 및 산업공급망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일은 유럽 내 한국의 1위 교역국으로 지난해에는 양국 교역액 337억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교역규모를 기록했다. [사진=gettyimage]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르크 쿠키스 (Jörg Kukies) 독일 총리실 사무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독 공급망 협력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공급망 교란 위험대응을 위해 도입한 ‘조기경보시스템(EWS)’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으며, 양측은 산업공급망 분야에서 한·독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독일 외르크 쿠키스(Jörg Kukies) 경제담당 사무차관이 면담을 통해 한-독일 양국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이어 안 본부장은 “EU에서 시행을 앞두고 있는 탄소국경제도, 역외보조금법과 현재 검토 중인 핵심원자재법, 탄소중립산업법 등의 경제법안들이 역외 기업들에게 차별적으로 적용되거나 과도하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기업들의 여건과 역량을 충분하게 고려해 이행돼야 함을 강조하고 독일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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