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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기반 ‘비대면 HR 플랫폼’ 무상 공급
여성 구직자 일자리 창출 목적, ‘AI 알고리즘’ 바탕 정확한 분석 결과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여성 구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대표 서숙경)와 AI 기반 비대면 HR 플랫폼인 ‘하이버프’에 대한 무상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내 여성 구직자들에게 AI 기반 ‘비대면 HR 플랫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사진=utoimage]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에 따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내 여성 구직자들에게 하이버프를 무상 제공하게 된다. 현재 해당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학력 여성 구직자를 위한 직업교육과 신중년,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버프는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킨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로 솔루션을 통해 진행하는 면접 인터뷰는 ‘AI 알고리즘’이 면접관을 대신해 직무와 연관된 질문을 제시하고, 면접자가 답변한 영상과 음성을 분석해 ‘변별력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또, 이력서 기반 지원자 추적 시스템 ‘ATS’를 고도화해 국내 정서에 맞게 △학력 △경력 △자격증 △어학 점수 등을 스코어링하고, 직무 연관성까지 분석할 수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사용자는 하이버프를 활용한 ‘단 5분’의 면접 인터뷰로 변별력 있는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어 HR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줄이고, 미스매칭도 최소화할 수 있다”며, “‘AI 라벨링’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과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직무 개발이 가능하며,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내 여성 구직자들은 AI 솔루션 하이버프를 활용해 직무 개발과 함께 이력서, 면접 코칭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많은 기업에 본인의 ‘AI 면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여성 구직자에 대한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머신러닝 기반 AI 하이버프는 알고리즘 테스트베드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뉴욕 패밀리오피스 챌린지에서도 우승해 나스닥 TV에 보도된 이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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