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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젠틀몬스터 보유한 ‘아이아이컴바인드’에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
옵스나우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서비스 공급, 안정적·효율적 기업 운영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옵스나우의 ‘활용성과 확장성’이 베스핀글로벌을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택한 결정적 이유고,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아이아이컴바인드 이재영 백엔드 팀장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아이아이컴바인드에 클라우드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IMS)와 클라우드 운영 관리 자동화 솔루션 옵스나우를 제공한다. [사진=utoimage]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에 클라우드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2011년 설립 이후 MZ 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미국 등 전 세계에 걸쳐 젠틀몬스터 단일 브랜드 직영점을 40여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등 국내외 사업 확장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간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계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던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비즈니스 급성장과 함께 운영 중인 서비스까지 증가해 효율적인 관리 및 인프라 고도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지만, 서비스별 세부 데이터 확인이 곤란해 운영과 비용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아이아이컴바인드에 △클라우드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IMS)와 △클라우드 운영 관리 자동화 솔루션인 옵스나우를 공급했다.

IMS를 통해 기존 인프라 분석과 문제점 파악 이후, 세분화된 정책을 수립 및 적용했다. 이에 사용자 유입량이 많은 이벤트도 문제없이 진행 가능한 높은 수준의 가용성을 확보했고, 서비스 확장에도 안정적인 해외 인프라 증설을 구현했다. 또, 예측 알고리즘 적용으로 상시 중단 가능성이 있는 스팟 인스턴스를 자동 관리하는 기능인 ‘오토스팟(Auto-Spot)’을 활용해 비용까지 절감했다.

아울러 옵스나우의 자체 태그 기반 서비스 그룹 생성 및 관리 기능으로 하나의 계정 안에서 세부적인 서비스 이용 현황 및 비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용하지 않거나 효율성을 높여 쓸 수 있는 자원 등도 빠르게 파악해 비용 절감 및 최적화를 실현했다.

베스핀글로벌의 이진호 엔지니어는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들이 팀 단위로 작업하며, 고객사의 인프라 상황 및 운영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 지연이나 공백 없이 서비스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옵스나우에 기반해 아이아이컴바인드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원에 대한 라이트 사이징과 비용 최적화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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