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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울산 수소타운 조성 위해 한국수소산업협회와 MOU 체결
업무협약으로 수소 생산·유통 등 자동화 솔루션 기반 전문성 및 통찰력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한국에머슨(대표 충첸화이)은 한국수소산업협회(KHIA)와 함께 울산광역시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수소타운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머슨은 KHIA와 울산 수소타운 구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에머슨 충췐화이 대표, 에머슨 CSO 마이크 트레인, 한국수소협회 이동휘 부사장. [사진=한국에머슨]

지난 8월 31일,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서 한국에머슨과 KHIA는 수소타운 추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U체결로 양사는 울산광역시 내 수소타운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수소 기반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현 및 보급 확대에 나선다.

수소타운은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도시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대 수소에너지 생산능력을 보유한 울산은 ICT기술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수소에너지 도시’가 될 예정이다.

한국에머슨은 디지털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력 및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지식을 활용, 울산광역시 수소타운 조성에 필요한 통찰력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수소 기반 연료전지와 ESS(에너지 저장 장치) 같은 신재생에너지 연계 ‘통합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리빙랩’을 구현해 도시 내 상업·주거시설 등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소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유사한 사업 기회에 울산 수소타운 개발 경험을 접목해 수소 생태계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에머슨 충첸화이 대표는 “울산 수소타운이 미래형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해 수소산업의 새로운 수출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수소타운 추진을 위해 한국에머슨 역시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 기업인 에머슨은 세계 각국 파트너사에 수소 △생산 △발전 △유통 △연료 터미널 등 수소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에는 에머슨 마이크 트레인 CSO와 한국에머슨 충첸화이 자동화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부사장, 한국수소협회 이동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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