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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MOU 체결
실시간 넘어 예측, 예방까지 가능한 서비스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이에이트와 다리소프트가 손을 잡고 도로 및 도시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 트윈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 위쪽부터 이에이트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와 다리소프트의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플랫폼 ‘RiaaS’ [자료=이에이트]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인 이에이트(대표 김진현)는 다리소프트(대표 정만식, 노윤선)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리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플랫폼 ‘RiaaS’(Road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로 도로를 포함한 도시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하고, 이에이트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활용해 가상공간에 구현한 뒤 각종 위험 요소를 시뮬레이션 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및 도시환경 모니터링 관련 사업분야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양사는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이사는 “다리소프트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환경 모니터링 서비스를 구축함과 동시에, 수집된 각종 도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해 생활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하면 실시간을 넘어 예측, 예방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이트는 현재 세종스마트시티,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및 스마트 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트윈 연합핵심 기술개발 등 대규모 R&D를 통해 각 산업별 디지털 트윈 국가 표준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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