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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베이징에서 배터리분야 등 6,500만달러 투자협약 체결
태양광 분야 수출 1,500만달러 수출협약도 진행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투자유치단은 3월 19일 첫 방문지인 베이징에서 배터리, 금형, LED 분야에서 투자 6,500만달러와 태양광 분야 수출 1,500만달러 등 총 8,000만달러의 투자 및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에서 광주시로 이전을 계획 중인 모든엠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AVIC Energy는 중국의 중앙에 소속된 국영기업의 자회사로 3,000만달러를 투자해 광주에 자동차용 배터리 팩시스템과 태양광, 풍력발전소 관계 설비 등의 제조를 위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광주시에서는 그간 AVIC Energy와 모든엠텍의 광주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AVIC Energy의 모회사인 AVIC(중국항공공업그룹)은 2011년 미국 포춘지 선정 310위에 랭크된 초대형기업으로, 전폭기와 헬기 등 군수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국 중앙의 국영기업이다. 최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위해 AVIC Energy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광주의 DK산업과 공기정화기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한 북경리판국제무역공사는 공기정화기 부품 및 완성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두 회사는 그간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DK산업의 공기정화기 분야 확장을 위해 3,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광주에 소재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에텍은 다롄화타이광전과기유한공사로부터 LED 분야에 5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갖고 LED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에텍은 지난해부터 중국 투자자와의 접촉을 통해 중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해 왔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에서 생산된 LED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어 투자가 생산증가와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텍은 또 중국과 태국의 합작법인인 TCC와 1,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TCC를 통해 태국의 태양광 사업에 3MW급 태양광 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월간 FA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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