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한치 앞을 예단할 수 없는 시장, 맞춤형 개인화 트랜드에 따라 제조기업들은 민첩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더 빠른 효율적인 생산 계획 및 일정 관리, 품질 향상, 애프터마켓 서비스 및 적시의 유지보수 관리 등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에 맞는 기술과 솔루션이 수반돼야 한다.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수십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산업별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인포코리아(Infor) 비즈니스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Infor의 주력 솔루션인 EAM(자산관리솔루션)은 강력한 자산관리 소프트웨어로 기업들이 제조생산, 공급망, 유지보수 등을 디지털화 및 최적화 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Infor SyteLine은 제조 분야의 전문가가 개발한 ERP(리소스관리솔루션) 솔루션으로 30년 이상의 제조 분야 업무 노하우를 담고 있다. Infor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 기반 분석 및 인공지능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인포코리아 윤희창 상무가 지난 6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제조업 자원, 자산관리의 스마트한 운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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