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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윔, 항공기 부품용 AI검사 프로젝트 수주
AI바우처 프로모션으로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화 일조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트윔(대표 정한섭)이 최근 2차전지 전문업체에 이어 항공기 부품용 AI검사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승승장구하는 기세이다. 트윔은 금속부품, 바이오, 자동차,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검사기를 구축하며 신뢰를 쌓아 온 결과 항공 분야로까지 발을 넓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항공기의 사소한 결함은 인명 및 재산 등 막대한 사회적 피해로 이어지기에 완벽한 불량 검사가 요구된다. [사진=utoimage]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검사 항목은 항공기 부품에 대한 기포, 갭, 접착 불량 및 이물 검사 등이다.

검사공정 중 포함된 비파괴 검사는 기존 장비를 해체하지 않고 완제품 상태에서 불량을 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초음파와 방사능 검사기를 통해 부품 이미지를 취득하면 그 이미지를 토대로 불량 여부를 육안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 주를 이뤘다. 트윔은 이 같은 방식에 인공지능을 가미하여 정확하고 섬세하게 불량을 짚어낼 수 있도록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트윔 관계자는 “항공기에서 사소한 결함은 인명 및 재산 등 막대한 사회적 피해를 초래하므로 완벽한 불량 검사가 요구된다”며, “항공 분야 프로젝트를 맡게 된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자사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필두로 국가 항공산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윔은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화 일환으로 AI검사 SW인 MOAI4.0을 무료로 지원하는 AI바우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트윔 관계자는 “그간 중견·중소기업들이 비용부담 등에 기인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에 진일보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AI바우처 프로모션이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최적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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