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버스와 리얼타임 이더넷 전문회사인 힐셔 코리아(www.hilscher.com)에서 cifX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범위를 확대하고 힐셔의 PC 및 카드 제품군을 위한 WinAC RTX-201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이버는 netX를 기반으로 한 모든 PCI 및 PCI Express 제품에 사용 될 수 있으며, 힐셔 장치에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cifX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드버스 및 Real-Time Ethernet 프로토콜을 마스터 또는 슬레이브 제품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힐셔의 시스템 구성 도구인 SYCON.net을 통해  I/O 데이터 및 기호의 구성을 수행하며, TIA 포털의 SCL 형식에 필요한 어뎁션은 „XML to SCL“컨버터를 통해 쉽게 수행될 수 있다.

FA Journal 편집국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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