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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22
오므론어댑트, ‘로보월드’서 미래 로봇의 비전 제시
하이브리드 로봇이 산업계 패러다임 바꾼다

오므론어댑트의 톰 마티어스 대표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며 자동화 업계의 강자로 떠오른 오므론어댑트가 지난 10월 12~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로보월드’에 참가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12일에는 오므론어댑트의 톰 마티어스(Tom Mathias) 대표가 키노트 스피치에 나서 ‘로봇은 인간의 직업과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933년 일본에서 시작된 오므론은 독자적인 센싱&컨트롤 기술을 내세우며 자동화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제어기기, 전자부품, 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다 최근 어댑트테크놀로지(Adept Technology)를 인수, 오므론어댑트란 이름으로 로봇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공지능 더해진 하이브리드 로봇 등장
오므론어댑트의 톰 마티어스 대표는 연설에서 로봇사업을 형성하는 두 축으로 ‘고정형 로봇’과 ‘이동형 로봇’을 언급했다.

그는 “1933년에 설립된 오므론은 지금까지 금융자동화기, 기차역 티켓 발매 시스템, 물류 이동 로봇 등을 개발하며 로봇산업을 견인해 왔다”면서, “팔을 지니게 된 로봇을 통해 비용 절감이 이뤄졌고, 이동형 로봇이 개발되기 시작하면서는 제조 산업과 물류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로봇의 모습에 대해 고정형 로봇과 이동형 로봇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로봇’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는 인간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협업 로봇이 대세가 될 것”이라면서, “팔과 이동성을 모두 지닌 로봇은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스스로 계산해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로봇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사례를 들며, 혈액이나 조직 샘플 등을 이송해야 하는 병원의 경우 사람이 직접 카트를 끌 때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므론의 패러럴 로봇

개인의 니즈에 초첨 맞춘 자동화 기술
오므론은 현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형성하는 자동화 기술을 오래전부터 I-Automation이란 이름하에 개발·발전시켜 왔다.

톰 마티어스 대표는 “오므론의 모든 기술은 인더스트리 4.0의 트렌드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면서, “인더스트리 4.0의 시대에는 소비자 맞춤형 생산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에는 모든 행동 양식이 개인화에 초첨이 맞춰진다. 이에 따라 산업 자동화 기술 역시 개인의 니즈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므론이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핑퐁로봇을 예로 들며 “탁구는 사람의 스포츠에서도 매우 복잡한 중에 속한다”면서, “당사가 개발한 핑퐁로봇은 상대방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며, 복잡한 탁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 톰 마티어스 대표는 “로봇산업이 변화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면서,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기술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카라 로봇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로봇 선보여
오므론은 자동화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기기를 지원한다. 생산 라인의 로봇이나 기계 내의 제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제조 현장의 정보 통신 네트워크를 매끄럽게 연결한다. 로봇은 물론 센서, 컨트롤러, 서보 모터, 안전기기까지 제어에 필요한 모든 기기를 하나로 통합하며, 고속 네트워크인 EtherNet/IP와 EtherCAT을 사용해 컨베어 등 주변 기기와의 동기성을 높여 고속·고정밀도의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실현한다.

아울러 로보월드에서는 오므론의 다양한 산업용 로봇이 소개됐다. 사이클 타임 0.30s의 고속 동작으로 300cpm을 실현하는 Parallel Robot인 ‘Quattro’는 미국 농무부(USDA) 승인 모델로 물세척이 가능해 육류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식품 업계에 적합하다. PLC 제어와 콤팩트한 SmartControllerEX 한 대로 최대 네 대의 Quattro 로봇 제어가 가능하다.

또 다른 Parallel Robot인 ‘Hornet’은 52kg으로 로봇 경량화를 실현했다. 서보 모터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를 로봇에 내장해 공간 확보에 기여한다.

이외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반복 정밀도를 자랑하는 Scara Robot ‘Cobra’, 고분해능 절대 위치 엔코더에 의해 고정밀, 초저속도 트래킹이 가능한 6-Axis Robot ‘Viper’ 등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로봇, LIDAR 스캔으로 장애물 위치 파악
레이저, 초음파, 비전으로 위치와 장애물을 탐지하고 자체 네비게이션 엔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주행하는 자율주행 Mobile Robot ‘LYNX(Light Your Next eXperience)’도 전시됐다.

물류, 창고, 유통 이송, 생산 공장, 클린룸 제조라인 등 사용자 환경에 따른 적재중량, 상부 애플리케이션의 차별화된 맞춤 개발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오므론 관계자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장치를 연동한 자율주행 Mobile Robot을 사용하면 단순 노동 인력을 대체할 수 있으며, 생산성과 효율성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사용 공간의 레이아웃이 변경될 때도 설비의 이동 없이 손쉽게 재배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LYNX는 설치 장소 변동이나 추가 없이 자율주행 주행 시, 실시간 LIDAR 스캔을 통해 자동으로 사람이나 장애물의 위치를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

FA Journal 홍 보 영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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