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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카스피해 최신 유전 개발 프로젝트 자동화 기술 제공 계약 수주
디지털 트윈 솔루션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서비스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에머슨이 Azeri-Chirag-Deepwater Gunashli 유전의 최신 개발 건인 카스피해 아제리 센트럴 동부의 해양 플랫폼에 대한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는 1,400만 달러의 계약을 수주했다. 에머슨은 자동화 주 계약자(MAC) 역할을 하며 프로젝트 확실성 방법론 및 디지털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BP가 2023년에 이 패스트트랙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자본 프로젝트 실행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머슨이 카스피해 최신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는 1,400만 달러 계약을 수주했다. [사진=에머슨]

에머슨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서비스가 프로젝트의 실행 가속화를 지원한다.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사용하면 플랫폼이 구축되는 동안 가상 테스트 및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고, 플랫폼 운영자가 교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원활한 구동 및 지속적인 운영 우수성을 보장할 수 있다.

에머슨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을 통해 글로벌 팀이 위치에 관계없이 협업하고, 동시에 엔지니어링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그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다.

에머슨은 BP의 생산량 증대와 안전한 운영 달성을 위해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적용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유정 생산, 시추, Sangachal 육상 터미널로의 석유 및 가스 수송 외에도 중요한 안전 기능을 제어하는 에머슨의 DeltaV 자동화 시스템이 포함된다.

자동화 기술을 사용하면 안전상 위험을 예측하고 원격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어 사람의 노출을 줄이고 주요 유지보수 주기를 연장할 수 있다. 에머슨은 유선 및 무선 네트워크로 1,000개 이상의 에머슨 측정기기를 연결해 압력, 유량, 온도 및 배관 부식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모든 중요 제어장치, 비상 정지(ESD) 및 격리 밸브를 디지털 포지셔닝 기술로 연결할 예정이다.

에머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사업부 짐 나이키스트(Jim Nyquist) 그룹 사장은 “이 최신 프로젝트는 West Chirag와 Shah Deniz Stage2 개발에 대한 BP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면서, “기업들이 자본 프로젝트 성공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폭넓은 경험을 통해 에머슨도 Azeri Central East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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